읽으면서 서양의 복식사를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있었습니다. 독특한 짜임과 전개가 왠지 전에 읽었던 악마의 정원에서라는 책이 생각나더군요 재미있는 교양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