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빛 박노해 사진에세이 7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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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이렇게 신비롭게 느껴지는 말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단어. 책 속 산은 경이롭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랑스럽다. 시인의 시선으로 본 산을 깊이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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