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백과사전 - 마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말콤 버드 지음, 정지인 옮김 / 다산코믹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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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이 어려있던, 그래서 더욱 반가운.
복간되어서 좋네요. 조카들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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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조구호 옮김 / 알렙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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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인이 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토지가 풍족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겪는 수탈의 역사.
그리고 십자군 전쟁처럼 유럽이 미화하던 유럽이 미화한 정복의 역사를
제대로 된 인식으로 보게 하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책.
굉장히 오랜만에 다시 찾아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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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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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니체의 니도 안나오는책. 초인의 개념 설명도 안하면서 어떻게 위버멘쉬를..
어떻게 저자가 니체라고 쓰여있는건지도 이해불가? 왜 들 이러십니까? 출판사들이 돈만 벌려고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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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가
홍성수 지음 / 어크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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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많이 나왔던 주제들을 또 반복에 반복하면서도 깊이는 겉핥기수준.
대안이 현실적이지 않음에 책을 쓴 이유가 더 궁금. 돈이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
이미 서점에 널리고 널린 그리고 훨씬 더 잘 쓰여진 책들이 많음에도 이 책을 낸 이유가 뭔지 궁금했다. 숙대의 지연된 정의와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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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러 왔습니다 5
타카하시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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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판사는 5권까지 내놓고 이북으로도 안내놓는지... 책을 모은 사람만 바보 만드는게 너무 싫다.
책만큼은 10권이라도 출간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정도 까지 출간했으면?
책임감이란게 출판사의 기본아닌가? 책임감도 없이 돈만 이익만 따지면 "책"이라는 걸로
생업을 삼는건 안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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