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서...

경선식의 Word Sponge - 공무원.편입.TOEFL.TEPS.SAT.GRE, 개정판 ㅣ 경선식의 Word Sponge
경선식 지음 / 넥서스 / 2008년 5월

매우 솔직하게 말해서.. 처음에는 매우 재미 있고 쉽게 넘어 간다...

연상?  아주 잘되고 재미 있다.. 이 책을 가지고 처음 단어를 외우면서 열정(?)이 가장

쌧던 시기 여서 인지는 몰라도 아주 재미 있고 할만 하다.. 강의랑 같이 들으면

더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다고 해서 강의도 같이 들었다..

중간 까지는 재미 있다.... 할만 하다.. 그러나 중간 이후 부터는 자만심?  나태함

이었는지는 모르겟으나.. 머릿 속에서 하나로 뭉쳐 버린 듯한 느낌?? 각각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더 이상 머릿속에 들어 가지 않은 느낌.. 한마디로 햇갈린다....

연상법이.. 나중에는 무의미해 지는 느낌??? 아마도 나의 나태함과 어느 정도의 성취감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 보지만.... 지루한 단어 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조금 보다가

 책장에 꽃아 방치 하지 않고

책의 반 정도를 외웠다면 나름대로 성공한 케이스 아니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