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게이고 소설.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오근영 옮김 / 창해 / 2008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8년 12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도키오>는 미래에서 온 아들을 만나 인생 역전의 기회를 얻게 된 아버지의 성장기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교차하며, 아버지와 아들의 뜨거운 만남을 그린다.

도키오는 선천적으로 그레고리우스 증후군이라는 불치병을 안고 태어났다. 몸의 각 부위가 점점 장애를 일으켜 마비되면서 결국 십대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병. 건강하던 도키오도 결국 점점 부분적으로 장애를 시작하다가 급기야 열일곱 살 무렵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영미 옮김 / 창해 / 2008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8년 12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주인공 나카노가 어느 날 갑자기 7년 전 헤어졌던 연인 사야카의 전화를 받으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사야카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없다고 고백하며, 나카노에게 아버지의 유품에서 나온 지도 한 장과 열쇠를 근거로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찾으러 가는 데 함께 가주기를 부탁한다.

무리한 부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카노는 사야카의 청을 뿌리칠 수 없어 호숫가 근처 낡고 외딴 집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침내 사야카가 간절히 바라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신경립 옮김 / 창해 / 2008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8년 09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유키코의 죽음 당시 옆에 여선생 미사키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니시하라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미사키 선생을 추궁한다. 하지만 그녀마저 3학년 3반 교실에서 살해당하고 만다.

갑작스런 두가지의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니시하라는 결국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내몰리게 된다. 그리고 유일하게 그의 진실을 알고 있는 미즈무라 히로코의 살인 미수 사건으로, 진실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형사의 오해와 진실을 덮으려는 학교 당국에 맞서 스스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 나간다
독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블랙 유머 소설집.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웃는다는 점에 주목,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어리석음과 연결 지어 웃음을 선사한다. <흑소소설>, <괴소소설>과 더불어 '히가시노 게이고 웃음 3부작'을 이루는 책이다.
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작. 소녀의 살해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고독하고 가족의 이야기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특유의 흡인력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깜짝 놀랄 반전이 준비되어 있다.
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7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여고 수학교사 마에시마. 그는 대학 시절 경험을 살려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는 자신의 목숨을 노린 세 차례의 공격을 받고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교내 탈의실에서 학생지도부 교사가 청산가리로 살해되자, 오타니 형사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의 고군분투를 다룬 정통 추리소설. 주인공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와 범인인 '나'의 시점이 각각 1인칭으로 전개된다. 애인이 살해당한다.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가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녀가 만나는 사람도 하나둘씩 살해당한다. '무. 인. 도. 로. 부. 터. 살. 의. 를. 담.아.' 살인 후에 반드시 도착하는 11개의 단어가 적힌 편지는 과연 누가 보낸 것일까?
브루투스의 심장- 완전범죄 살인릴레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의 도서형 추리소설(트릭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서술 방식의 소설)의 원형이 되는 작품. 소설이 시작되자마자 사람이 죽고, 이어서 살인릴레이가 이어지며 단숨에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형식이다.
흑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작품집에 수록된 13편의 단편은, 웃음의 외연을 확장하여 사회 문제와 이어져 있는 개인의 불행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소소설>, <괴소소설>과 더불어 '히가시노 게이고 웃음 3부작'을 이루는 책이다.
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미스터리 작가로 입지를 굳건히 다진 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갑자기 '웃음'을 소재로 하는 블랙 유머 소설을 쓰게 된 것일까? "인간 내면에 자리한 '나쁜 마음'을 간질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괴소소설>은 웃음 3부작 중에서도 그러한 목적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작품집이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직집 상세한 작품 해설을 써 책 말미에 수록한 것은, 자신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독자의 당혹감을 위한 배려(?)의 차원일지도.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8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소년범죄'를 다룬 소설이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갱생'이라는 이름 아래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미성년자들.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상처받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공범자로 '법'을 지목한다.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6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다섯 편의 연장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동창을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초자연 현상으로 보이는 미스터리를 과학적인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용의자 X의 헌신-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8년 08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사건은 작은 도시의 연립주택에서 한 모녀가 중년의 남자를 교살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살해당한 남자의 이름은 도미가시, 살인을 저지른 야스코의 이혼한 두 번째 남편으로 이혼한 아내를 괴롭혀 돈을 갈취해 살아가는 파렴치한이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야스코 모녀를 돕겠다고 나선 사람은 바로 옆집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 이시가미. 그는 대학시절 교수들로부터 '백년에 한 번 나올까 한 천재'라는 찬사를 들었던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로 '논리적인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해치울 수 있는 인물이다.



편지- 랜덤하우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8년 08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동생의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강도 살인을 저지른 형과 '살인자의 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는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서로에게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은 '편지'다.
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08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예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 단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주인공 기리유 에리코가 주인공이다. 30대의 그녀에게 세상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그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로 사망한다. 이에 애인을 잃은 주인공이 일흔이 넘은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8년 08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용의자 X의 헌신>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한 인기 작가의 죽음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작가의 죽음에 얽힌 기나긴 악의의 여정을 탐구하며 '왜,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살인사건을 둘러싼 관계자, 수사관의 수기, 주변인의 증언과 회상, 그리고 해명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구성으로 인간의 내면 심리에 적재된 악을 파헤쳐가는 인간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백마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08월 28일에 저장
구판절판
회랑정 살인사건>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작가의 초기작으로 그의 추리 세계의 지평을 넓힌 작품이다. 소설의 무대는 겨울철 인적이 드문 백마산장의 펜션. 그곳에서 일어난 불가사의한 밀실 살인을 영국 동요 ‘머더구스’에 얽힌 암호를 풀어 해결해야 한다. 밀실 트릭, 도미노 살인, 노래에 숨겨진 암호, 그리고 예상을 뒤엎는 반전 등 여러 가지 트릭으로 추리소설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
백야행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백야행 2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백야행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8년 09월 02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