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서른 살 심리학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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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사항: 정신분석 전문의로서 심리학 분야에 대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30대 젊은이들이 부모에 대한 의존성과 불안함, 외로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내용요약: 미래가 불안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요즘의 30대는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잘못된 방어기제로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두려움, 자기애적인 연애관이나 결혼관, 직장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진 않는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설정하여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며 그 과거 경험을 믿고, 현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아이디어: 이 책은 30대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에게 자신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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