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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100일 후에는 나도 영어로 말한다! 100일의 기적
문성현 지음 / 넥서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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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열심히는 배우지 못했지만 늘 영어를 잘 못 배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피디출신 저자가 쓴 영어책 한권 왜워 봤니를 보다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책을 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책에서 추천해 준 책인데...

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요즘 하루 한 다일로그를 외우고 또 외우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장기기억에 잘 담기지는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고 또 외우고 또 외우고 있습니다.

언젠가 해외여행이나 단기이민시 유창하게 활용할 그날을 상상하며 즐겁습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영어초보탈출을 위해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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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 삶의 관점을 바꿔주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찾은 인생의 해법!
변지영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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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는 삶의 지침과도 같은 책입니다.
곁에 두고 현재가 힘들어지거나 마음이 과거나 미래로 향할때 다시금 펼쳐봐야 할 책입니다.
미래는 현재가 켜켜이 쌓여서 된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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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 혁명 - 생로병사의 비밀을 푸는 최후의 열쇠
데이비드 펄머터 지음, 윤승일.이문영 옮김, 윤승일 감수 / 지식너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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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사회에서 더욱이 숫자나이가 40을 넘기다보니 이곳저곳이 삐걱거리는 와중에 병원없는세상을 읽다보니 병이 나고나서 병원을 찾기보다는 병이 나기전에 미연이 예방하고자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장이 뇌나 성격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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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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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실용도서 위주로 책을 읽다보니 읽게된 책이었다.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 제목에 현혹되기 쉬운 인상이 강했다.

서문에는 두고두고 읽으면 글쓰기 스킬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서술하고 있지만 막상 읽고난 독자로서

지금 몇 줄의 글을 적는것도 여전히 버겁다. 간간히 이 책을 읽는 것과 글쓰기 능력은 상관관계가 있지

않다고 서술하면서 다독과 다서만이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예문으로 사용한 글들은 잘 선별된 듯하다.

대학 학부과정에서 한학기 정도의 불량을 맞출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대학다닐때 수사학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 배운 내용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듯하다.

너무 글쓰기의 접근방식을 안이하게 생각한듯하다.

이책을 시초로 해서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책이 출판되기를 빌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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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 에코의서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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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데미안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에 생겼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릴때가 있었다.

사람의 심리적인 문제들 갈등의 문제들.. 사랑의 문제.. 본능의 문제..

언제나 우리는 의식과 무의식의 충돌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만큼이나 복잡한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지 세상에 나왔다가 사라져간 심리실험들.. 단지 실험이라는 제약조건때문에

불변의 진리로 남지 못한 실험들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실험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심리학도 존재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인지는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책에 소개된 실험 자체는 진실이라는 것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기점으로 심리학은 많은 변화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프로이트라는 거대한 이론이 오늘날 심리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이해하는데.. 약간은 극단적인 실험이었지만..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현재..사회의 복잡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본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

단..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을 찾기위해서는 이책은 적당하지 않다고 본다.

저자의 결론은 언제나 약간은 오리무중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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