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영문법 - Back to the Basics
오카베 카요코 지음 / 다락원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영문법을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배우지만 대학생, 혹은 성인이 된 후에도 영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 때가 있다. 그런 이들에게 초, 중등학교에서 배웠던 그 틀대로 그대로 배우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초중고생이 아닌 일반인으로서 영문법을 처음, 그리고 단기간에 한번 훑고 지나가기에 좋은 책이다. 영문법을 배운다고 처음부터 정색하고 앉아서 200 3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으로 시작한다면 그 책을 끝낼 거라는 장담을 하기 힘들것이다. 일단 쉽게 이런 책으로 맛보기를 한다음 좀 더 깊이 들어가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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