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이랑 함께 책읽기 - 춘삼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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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형 (이메일 보내기) l 2022-07-25 13:16

https://blog.aladin.co.kr/chunkun/13793364

적은 성문 안에 있다.
우리가 싸울 상대는 우리 자신의 사치,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 우리 자신의 악행이다.
키케로Cicero, Marcus Tullius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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