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림이 예뻐서 보기 시작했다...
중학교 시절 그림이 너무 예뻐서... 스톰환상에 빠져 있을때...
친구가 유학가기 전에 졸업선물로 사주었다...
그래서 가끔 집에서 보기두 한다...
사실... 아무리 많이 보아도... 작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화책의 특성상... 읽으면 읽으수록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