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부르는 커피 한 잔
배인순 지음 / 찬섬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좋아보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전동아그룹 회장 얼굴에만 먹칠된거 같기두 하구... 그럼...지금 최회장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 아나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배인순씨랑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난 여인 같은데;; 어떻게 보면... 돈좀 있고.. 지휘조금 있는 것들은... 이 글속에서의 그런 황폐한 삶을 살까?? 하는 고정관념도 조금 없지않아 생겼다... 돈 많은 사람들이 불우이웃을 해도...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꺼 같아서... 어떤 방면으로는 좀 안탑깝다. 근데 배인순입장에서는... 그동안 입밖으로 내놓지 못한 말들을 글로 써서... 훌훌 털어버린면에서는 편안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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