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품고 선택한 곳, 그러나 그곳에서 난 눈물로 보내다 실망감 안고 나왔다.
그리고 축 쳐진 어깨,
이젠 그만 끌어 올려야 하지 않을까.
아들러의 행복, 긍정문을 읽으며 나도 내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며
체기를 없애고 치유해보려 한다!
오늘, 행복을 쓰다.... 나는 결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