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보다는 그림에 그립보다는 동영상을 좋아했었는데, 글자만 가득한 책이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스무해를 한참 넘기고 나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책. 장르불문 대환영입니다. 다만 무의미하게 너무 허접하거나 너무 깊이도 없이 무거운척만 하는 것들은 절대 사양합니다. - mimi18

서재지수 : 936점

  • 마이리뷰: 13편
  • 마이리스트: 0편
  • 마이페이퍼: 2편
  • 오늘 0, 총 187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판타스틱 우울백서ｌ마이리뷰

    댓글(0)

    mimi18 l 2019-09-24 20:01

    https://blog.aladin.co.kr/choco718/11126175

    판타스틱 우울백서 - 서귤의 정신과 치료일기 ㅣ 후룩문고 2
    서귤 지음 / 이후진프레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고 편하게, 가볍게. 하지만 진심으로 공감하며 읽었어요.
    덕분에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hoco718/11126175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