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페티시즘 - 욕망과 인문의 은밀한 만남
이원석 지음 / 필로소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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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패티시즘.


인문학을 학문 그 자체로 보지 않고, 성공을 위한 열쇄(자기개발서)라거나 힐링을 위한 도구(심리학)라거나 심지어는 경영을 위한 지침서(경영서)로까지 변질시키는 세태를 꼬집고 인문학이 나아가야 할 본류를 제시하는 책.
인문학을 이용하여 한간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강신주, 이지성, 공병호 등을 예로 들어 인문학을 학문 자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의 도구로 사용할 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 정리하였다.
저자는 결과적으로 인문학이 개인의 성공이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변혁시키는 도구가 되길 바라며 책을 정리하는데, 한 때 자기개발서를 탐닉하던 독자로써 저자의 의견에 대부분 공감하나 이 글을 쓰는 도중 저자의 비평 대상인 이지성 작가가 당구 얼짱 차유람 선수와 결혼(독서 모임을 통해 만났다지?)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략 난감하였다. 정말 꿈꾸면 이루(V=RD)어지고, 고전을 탐독(리딩으로 리드하라)하니 미인을 얻은 걸까? @.@

어찌된 영문인지 네이버 책에서는 해당 책을 검색할 수 없어 별점을 못 주고 있는데, 책 내용은 매우 충실(레퍼런스를 꼼꼼히 제시)하고 문장도 읽기 쉬워 별 3개 반을 주고 싶다. 검색을 잘못해서 착오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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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어? -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 꼭 알아야 할 우리 시대의 지식
노회찬.유시민.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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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평당원(이라지만 네임드인) 3명이 진행중인 팟캐스트인 "노유진의 정치카페"가 책으로 엮여져 나왔다.


매주 방송되는 "노유진의 정치카페"는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세 명이 진행하는 정치분야 팟캐스트이자 시사 팟캐스트인데,

그 주의 중요 이슈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정치 위주의 뉴스 분석, 비평이 주를 이룬다면,

2부에서는 초대 손님을 모시고 사안별 심화토크를 진행한다.

이 책은 2부에 해당하는 토크를 글로 엮었으며, 그 중 14가지 우리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내용을 추렸다.


목차를 살펴 보면,


1. 이 시대에 필요한 은총은 뭔가요교황과 미래의 지도자 

2. 전쟁 없는 70년, 끝까지 갈 수 있을까구시대적 안보의 한계 

3. 왜 우리는 작은 권력에만 분노하는가땅콩과 실세 

4. 21세기 자본은 어디로 가는가피케티와 부의 불평등 

5. 우리 이런 거 먹고 살아도 괜찮을까유전자조작과 규제개혁 

6. 그들은 왜 스스로 나쁜 놈이 되려 하는가극우와 일베 

7. 우리 모두 국민기업 지킴이가 됩시다포스트 스마트 시대와 삼성 

8.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다음은 어디핵 사고와 전기요금 

9. 북한이 무서워? 우스워?형제와 웬수 사이, 북한인권법 

10. 스무 살 넘어도 공부만 하는 인생을 언제까지시험, 학교, 교육은 어디로 

11. 두려워 말라, 검열하는 자들은 나약한 자들이다카톡과 사생활 

12. 저도 나라에서 주는 용돈 받을 수 있나요?기초연금과 의료민영화 

13. 인간이 이기적인 건 당연한 건가진화심리학과 생존 본능 

14. 1등과 꼴찌의 성적표도 바뀝니까?‘쎄’누리당과 진보정당


등 한 번쯤 고민해 봤거나, 당시 이슈가 컸던 주제를 중심으로 3명의 논객과 초대손님이 때로는 치열하게 논쟁하고 또는 냉철하게 사안을 정리한다.

특히 환경(핵사고)에 관련된 사안이라던가 사회복지(기초연금)에 관련된 사안 등은 진보 진영이기에 과감하게 주장할 수 있고,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보아도 유익하다.


듣는 것에서 벗어나 글로 만나도 유익한 책이다. 듣는 것과 읽는 것 모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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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진보 - 진보의 최후 집권 전략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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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는 '인물과 사상'에서 오랜동안 주필로 활동하면서 여러 정치인, 지식인에 대한 비평 - 즉, 인물비평에 대한 새 장을 연 지식인이며, 저서를 통해 비평한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서 킹메이커라는 별명도 얻은 저명한 저술가이다. (물론, 이번에 밀었던 안철수 후보는 후보 사퇴를 했기 때문에 보기에 따라 2전승 또는 2승 1패의 전적으로 볼 수도 있다.) 다독으로도 유명하며, '강남좌파' 등 새로운 조어(이자 저작)를 생산해 내기로도 유명하다.


그가 이번에 쓴 작품은 '싸가지 없는 진보' 라는 다소 공격적인 제목의 책이며, 책의 주제는 '진보가 집권하기 위해서는 태도가 중요하다' 는 것이다. 진보가 주제도 명확하고 옳은 말을 잘 하지만 그 말이 전달되는 순간 듣는 이의 마음을 얻지 못 하는 방식으로 (싸가지 없게) 전달되기 때문에 지지를 못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논거로 그는 과거로부터는 정동영 대표 시절의 노인 폄하 발언부터 최근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용민 PD의 욕설 방송 문제, 홍익표 의원의 귀태 발언 등을 들고 있다. 이 책이 현재(2015년 5월) 나왔다면 정청래 의원의 주승용 최고위원 '공갈' 발언까지 논거로 썼을 것이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이해는 되지만, 동의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문제되는 발언의 전후를 따져서 살펴볼 때, 발언 의도는 그게 아니었지만 언론의 프레임에 갖혀 앞뒤 자르고 문제가 부각되었을 수도 있고, 실제 그런 의도를 가지고 말했을 수도 있다. 그게 듣기에 과히 좋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동의한다. 하지만 본질에 대한 판단이 우선이고 그것을 포장하는 것은 후순위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인데, 이것을 대중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전제 하에 대중을 위한 언어를 가려서 쓰라는 주문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대중에 대해 너무 수준을 낮게 잡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당장 노무현 대통령만 해도 직설적인 화법으로 적도 많았지만 집권했으며, 반대로 문재인 대표는 후보 시절 별다른 설화 없이 대선을 치뤘음에도 근소한 표차로 지기도 했던 것이다. 정청래 의원도 이번 뿐 아니라 세월호 사태와 쌍용차 사태애서 늘 최선전에서 활동하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근의 전당대회에서는 일반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최고위원 2위까지 했고 말이다. 일반 대중의 수준은 이미 형식(어투, 화법)과 내용에 대한 구분, 평가를 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다.


실상, 싸가지 없음의 실체는 어투/화법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속가능한 진실성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유시민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실패했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데, 직설적인 화법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정치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자신의 발언을 지속하여 나가지 못하고 번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었다. 이 부분은 그가 정치적 경호 대상으로 모시던 노무현 대통령의 이전 정치 경력과도 잘 대비되는 부분이다. 노무현, 그가 누구인가? 꼬마 민주당 시절 자신의 신념을 위해 3당 합당을 반대하고 여권 일색의 부산에서 4전 5기를 실천했던 인물이 아니었던가 말이다. 최근의 강연, 저작 등에서 유 작가의 당시 심경에 대한 변론을 들어 그 결과인 정치적 행보에 대한 평가도 수정한 경우가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자신의 처지에 따라 결정을 번복한 경우(대표적으로 대구 출마) 때문에 그의 다른 선한 의지가 폄하되는 것도 사실이다.


다시 책의 내용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진보가 싸가지 없다는 편견을 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만 정리해 보고 글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진보가 편견을 깨려면 첫째로 교조적인 입장을 버릴 것, 둘째로 주장을 순화하여 표현할 것을 주문하는데, 이 부분은 대체로 동의한다. 더불어, 한 가지 추가하고 싶은 덕목이 있는데 옳다고 믿는 것을 대화나 타협의 미명 아래 손바닥 뒤집듯 하지 말것을 추가 주문하고 싶다. 1년이 훌쩍 지난 세월호 사건은 아직 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은 채 감감무소식이고, 정치 스캔들은 연예인의 열애설에 묻히는 것이 일상인 이 시점에 1년 전의 마음, 정치를 시작하기 전의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일관되게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 그런 면에서 새누리당은 분업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도 특기이고 말이다. 야당과 대중에 대해 막말을 하는 사람 따로, 야당의 막말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 따로. 자신의 전문 분야를 나누어 서로 다른 대상에게 공략하는 부분이 잘 조직되어 있는 것 같다. 이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재능인지 빨리 버려야할 나쁜 습관인지는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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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1
김경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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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류가 절판되어 알라딘에서 검색되지 않아, 동 작가의 이후 작품인 임진왜란으로 대신함)


격류, 세차게 흐르는 물.

이 물을 의지하여 말도 안되는 싸움을 이겼다.


정유재란, 명량에서 통제공 이순신 장군이 싸운 싸움에 대한 한 줄 평이다.


선조와 조정 아첨꾼의 모략에 통제공이 한양으로 압송되고, 삼도 수군 통제사에 재수된 원균이 칠천량에서 대패한 후, 공은 백의종군하여 흩어져 버린 조선 수군을 추스리고자 애썼다. 이 때, 선조를 위시한 조정은 수군을 파하라 명했다. 어차피 전력도 안되는 십수 척의 배로 일본의 대함대를 어떻게 막느냐면서.


공은 장계에서 유명한 말을 남기셨다.

"아직도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저런 장계를 올릴 리가 있겠는가?

조선 수군을 버리지 말고, 수군을 폐함으로써 조선의 남해와 서해를 버리지 말고, 그에 속한 백성을 버리지 말기를 바라는 공의 마음이 저 문장에 남아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못 하고 손 놓았던 4.16일의 일과 오버랩이 되기도 한다. ㅠ.ㅠ)


어쨌든, 그런 열악하고 말도 안되는 전력 차를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밝히고 묘사하는 작업은 역사학자 뿐 아니라 작가 집단(소설가를 위시해 각본가, 드라마 작가, PD, 영화 감독까지)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사실을 왜곡하면서 까지 극적인 내용을 전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상황 자체가 이미 극단의 상황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서두에 꺼낸 이유는 이 책(현재는 절판 되고 중고 서적으로도 구하기 어려운)이 명량 대첩(넓게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 관한 객관적이고 사료에 근거한 묘사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고, 더 근본적으로는 현재 천만 관객이 훌쩍 넘은 영화 "명량"의 내용이 사실을 너무 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2000년 초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방영되면서 이슈가 되었던 이순신 자살설, 이순신 반란 모의설, 원균 용장론 등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발굴된 소설로,  지난 글

2011/11/13 - [서평] - 조선 르네상스 시대, 셜록홈즈의 왓슨의 등장

에서 원작인 김탁환의 "불멸"을 이야기할 때 언급한 적이 있다.

작가는 김경진, 안병도 씨로써 밀리터리 소설계에서 내로라하는 인기 작가들이다. 데프콘 등 현대 전투를 소재로 글을 쓰다가 명량 대첩을 소재로 "격류"를 썼는데, 공에게 불필요한 의문을 남발하는 "불멸"의 내용에 발끈하여 정유재란 전체를 소재로 한(심지어 시작은 칠천량의 대패) "임진왜란" 시리즈를 내기도 하였다.


밀리터리 소설을 전문으로 쓰는 작가이기 때문에 책에는 전쟁에 대한 묘사가 매우 잘 기술되어 있고, 영화 "명량"에서 보였던 억지스런 설정과 장면도 배제되어 있는 등 실제 명량 대첩이 어떠했을지 상상하는데 영화보다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영화에서 보였던 좌선의 백병전(실제로는 안위의 배가 백병전을 한 것으로 추정)이나 전체 함대의 충파(당시 표현은 당파이며, 판옥선이 당파를 위해서는 근접전의 조총 및 화살 공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 공격 등은 소설로 보면 더 잘 이해되고 영화의 무리한 설정이 잘 드러난다.

물론 소설에서도 "발포 돌격선"이라는 명칭의 "거북선"이 등장하는 등 사료에 없는 내용도 등장하지만, 그 경우 영화와는 달리 추정의 근거 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는 편이다. 이 부분은 영화와 달리 책은 지면의 양에 구애 받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특별히 안병도 작가가 담당한 일본측 전투 장면 묘사는 이전에 국내 작가들이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왜란의 주범인 일본이 단순히 괴수이거나 전쟁광이라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그 당시 전국 시대를 살아가던 일본인에 대한 고찰과 당시 전투 방식, 무기 등에 대한 고찰도 되어 있는 등 양 측의 시각을 동시에 읽을 수 있게 한다.


여하튼 술술 읽히는 게 킬링 타임용으로든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한번 더 되살리는 용도로든 사료에 충실하게 묘사한 전투를 상상해 보는 용도로든 "격류" 소설은 독자들을 매우 만족시키는 소설이다.

특히 영화 "명량"에 감동 받았다면 이 책도 필히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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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 - 하루 5분 기적의 新건강법
마키 다카코 지음, 은영미 옮김, 오니키 유타카 감수 / 나라원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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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중에서도 건강 관련 실용서는 잘 안 찾아보게 되는데, 금년 들어 다리 문제로 두번 아프고 나서는 많이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은 심장으로부터 가장 멀고 중력을 거슬러 위쪽으로 피를 올려주어야 하는 다리 - 그 중에서도 종아리에 집중하는 건강 실용서이다.


이 책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아리 마사지 방법(1장), 종아리 마사지가 좋은 이유(2장), 체험담(3장), 각종 증상별 대처법(4-11장), QnA(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마사지가 몸에 해가 된다고 믿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2-3장을 읽을 필요는 없고, 증상별 대처법도 별다른 솔루션이 있는 게 아니라 기승전마사지 이기 때문에 바쁜 사람은 1장만 읽어도 이 책의 핵심을 충분히 읽는 것이라 하겠다.


이 책은 얇고 읽기 좋은 사이즈로 되어 있으면 그림이 많기 때문에 읽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그림만 봐도 종아리 마사지를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다.


일반적인 실용서들(과연 실용서라고 이름 붙여도 될지 의문일 정도로 실용적이지 않은 책이 많지만)과 달리 핵심 내용이 1장에 있어서 앞 부분만 보고 책을 덮어도 핵심 내용은 다 읽은 것이라 좋다.

(여담이지만 최근 읽은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나 뭐라나 하는 책은 48분 책 읽기 방법을 알기 위해 200페이지 넘는 쓸데없는 저자의 잡담을 읽어주어야 했다.)

물론, 성격상 1장 외 부분에서 중요한 내용을 놓칠까 두려워 나머지 부분도 다 읽었고, 그만큼 시간을 낭비했다. 실용서에 대한 적응이 완료되면 빨리빨리 넘겨버릴 수도 있겠지.


실용서에 관한 몇 가지 의문과 정리가 있는데 기회가 닿는대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다.

(예를 들면,  실용서와 자기 계발 도서의 차이는 무엇인지, 건강 관련 도서는 다 실용서로 구분해야 하는지, 실용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하는지 등)


책 핵심 주제 역시 실제로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아픈 부위의 통증(발목, 무릎)도 완화되고 한결 편안한 체험을 했기 때문에 좋았지만, 특별한 기술을 전수하거나 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책에 대한 추천은 하기 힘들 것 같다. 다만, 종아리 마사지의 효과는 인정.


이 책의 독서법 세줄 요약.


1. 시간이 없으면 1장만 읽어라.

2. 시간이 정말 없으면 1장의 그림만 봐도 핵심은 다 본 것과 같다.

3. 종아리 마사지는 효과가 있으니 많이 주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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