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채점할 때마다 매번
뒤에 있는 정답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니까
그게 또 너무 편하더라고요ㅎㅎ
그렇게 한동안 매일 두 단계씩 하다가
지금은 받아내림을 배우면서
한 단계씩 하는 걸로 바꿨는데요.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졌는지
저를 찾는 횟수가 조금 늘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저절로 칭찬해주게 되더라고요.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아이가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뺄셈>으로
시작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