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장동완 지음 / 리더스북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강연회 한 번 가봐서 대화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책만 봤을때는, 정말 책 내용은 내실 하나 없는 텅 빈 껍데기 같은 문장이 그대로 느껴져서 글 읽기가 힘들었다.
내공이 있는가 없는가 그대로 드러난 글쓰기,
그 없는 내용을 억지로 늘릴려니 엄청 힘들었을듯. 이어지지 않는 잡다한 내용의 반복으로 책 반권이 넘어간다.
방법은 예전에 정찬용 방법이랑 유사한 맥락.
학습 방법은 검색만 해도 다 나오기에 소장가치 없어서 바로 페이백.

아참, 중국어 통번역하고요, 영어,불어,일본어 조금 하는데..ㅠㅠ 뒤늦게 저 공식소개 동영상 보구 눈물났다. ㅠㅠ 왜 눈물이 났냐면...내가
왜 이런 마케팅에 넘어갔을까?! 싶어서?
새벽달님이 왜 이 책을 언급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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