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애인 소개시켜주면 좋겠네요. 소꿉친구랑 여동생이 눈맞았는데 둘이 알콩달콩 사니 얼마나 외롭겠어요. ㅋㅋㅋ 역시 역사는 가족이 없을때 이뤄지지만 둘이 너무 잘 맞아서 태주가 있었어도 금방 결혼했겠어요.
후계자는 잘 고른듯 한데 라무단한테는 완전 똥차였네요. 이제부터 둘다 성장하는 이야기가 나올건가 봐요.
없고 남주랑 섭남이랑 동료들이 다해요. 착하게 살면 복이와요 그런 얘기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