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큰일한 이야기 ㅋㅋㅋㅋ 이제 남주 여주보다 남주부모와 남주 아빠 애인의 세같살이 궁금합니다.
여주에게 다정한 남주가 맘에 들어요. 그런환경에서 잘 자라고 살아온 두 주인공들이 행복한 결말이라 기뻐요
맘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네요. 지한이 소원이 다음 외전이 나와야 이뤄질지 알았는데 선의의 대가로 이루어질줄은 몰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