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없는 여주가 그나마 더 나은 남자들를 고르는 이야기에요.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이공일수인데 각자 사랑이 많아요. 회귀해도 룩밖에 안되는 수이지만 성장하는걸 보는게 좋네요.
파티마가 하고 싶은일과 원하는 일과 소르각타니가 재기하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