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완벽하게 됐네요.살사람은 살고 벌 받을 사람은 다 받고.마오마오가 인복이 있어서 일이 잘 흘러가서 다행이에요. 근데 교쿠요가 황후가 되고 마오마오 아버지가 후궁 의사가 되었는데 마오마오가 후궁에서 필요없어지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권엔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몰라서 좀 실망이 크네요. 어쨌거나 다들 해피엔딩인건 좋네요. 하지만 일본에서 주간지가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도 업소를 소개하다니 한국정서와는 너무 달라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