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이 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집도 생기고 반려동물도 키우고 신혼처럼 달달하네요.
자라나온 환경탓에 첨에 답답하긴 했지만 금방 풀리고 술술 잘 읽혀요. 근데 눈치빠른 분들은 금방 소설 줄거리 다 파악항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