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번리의 앤 네버랜드 클래식 46
김경미 옮김, 클레어 지퍼트 그림, 루시 모드 몽고메리 글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앤이 성인이 되서 자기가 다닌 학교의 선생님이 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매튜와 매릴러는 앤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할지 상상이 됩니다. 앤이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니 저도 생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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