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 영어공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영어공부 - 전체영상DVD.100LS.문법패턴으로 ㅣ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1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방학동안 영어 공부 하려던 차에 앨리스 영화 영어 공부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영어는 어렵고 잘 들리지도 않아서 공부가 힘들었었는데 재밌는 앨리스 영화를 가지고 공부하니 좋았어요! 원하는 문장을 여러 번 들을 수 있으니 듣기 실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오랜만에 접속!!

이제 새학기도 시작되겠다!! 문제집 한 바탕 지르고 ... 배송만을 기다리는

청실...입니다

이번엔 수학 문제집 새로 사봤어요! 개념원리로 사봤는데, 잘 맞을지

친구꺼 봤을때는 되게 딱딱하게 보여쓴디...

원래는 개념플러스유형 라이트 풀다가, 손논지 오래됐고 한 번 도전해볼려구

큰 맘 먹고 바꿈!!

영어는 일등예감으로~!~! 그나마 유일하게 학교 단원처럼 챕터 나눠져있어서

나같이 영어 중1떄부터 하나도 공부안하고 거의 놀다시피한 사람한테는

저게 그나마 나아보였음. 실제로 나랑 잘 안 맞을지는 미지수~!

역사는 딱 뭐니뭐니해도 "응.가.역.사."!! 진짜로 역사는 다른 문제지보다

응가역사가 제일 인데~! 내 주변사람들은 몰라주는 슬픈 현실.흙

진짜로 역사 30점일도 단번에 90으로 퐉 올려줄수있는 응가역사

좀 많이 알아줬으면!!(홍보라던지 그런건 아닙니다. 돈 받은것도 없슴다

역시 주저리주저리가 젤로 재미딴!@1

책이 언제 올까나... 토요일까지는ㄴ 왔으면 흙

할 짓이 없군.

내일 일본어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일본어 책 샀는데

잘 했었다!!(과거형으로 적어놓으면 잘해나가겠지란 마음에..)

재빠르게 적는 리뷰.

응가역사 중학교 역사 2-1 (2017년) ㅣ 응가역사 (2017년)
이보람 지음 / 제이그룹 / 2017년 1월

우선 예전에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응가역사의 덕후이다.(진지

얘만 있으면 역사는.. 뭐.. 걱정할 필요가 never never

그래서 이번에도 내 역사점수는 얘한테 달려있기에 또 재주문...예에에ㅔ

(집에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너무 기분좋음☆)

리뷰 할 것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하면

우선 표지디자인이 좀 쌍큼해졌다. 2017버전 괜찮네요 올

일명 "독도는 우리땅" 배경이라고 하는데 강치도 자세히보면 있음 ㅇㅇ

앞전에 말했듯이 문제집 구성은 그대로! 꽉꽊(?) 알차게 차 있는건 여전하고ㅋㅋㅋ

달라진 점들이라고 하면 폰트가 앞전에 응가역사 2016 1-2 버전보다

좀 더 더... more than 깔끔해졌다는 점. 많이 얇아진 고딕체가 눈에 확 들어왔다.

개인적으로는 동글동글했던 응가역사 2016 1-1 버전이 손글씨 느낌이 들어서

잠이 좀 덜 오는? 그런 재밌는 책 읽는 느낌을 줬었는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바뀐거겠지만... 조금 많이 낯설었었음ㅇㅅㅇ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겠지만ㅋㅋ

벌써 3번째 구매하는 응가역사 시리즈. 다른 분들도 빨리 이 귀한 역사문제집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 빨리알면 알 수록 좋으니까.

응가역사를 많이 많이 알리고 싶다~~~(...나 이상한 종교 신도인줄..)

그만큼 좋단 거♥

뒷북치는 리뷰

응가역사 중학교 역사 1-2 (2016년) ㅣ 응가역사 (2016년)
이보람 지음 / 제이그룹 / 2016년 8월

이걸 사서 역사 공부를 시작했는데, 엄청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책!

다른 문제집들과는 좀 많이 달라서 공부할때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만화 읽는 것처럼 지루하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었었던..

그렇다고해서 만화 같이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세세하게

여러가지를 짚고 넘어가니까 학교에서 배우는 거에 응가역사 자료가 추가되면

좀 더 알 수 있어서 응가역사를 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공부할려고 자리에 앉으면 3분도 채 못 버티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만화로 확 집중을 끌게 만들어서 공부를 수월하게 했었다.

일단 책 구성은 문제집, 요들송노트(시험전용),해설지(이름도  범상치 않ㄷ..

금대가리 노트bb)

문제집의 구성은 만화,본문,문제(정말 구성이 장난아니다)로 되어있다.

만화로 1차적으로 흥미를 끌었다면, 본문내용은 알차게 꽉꽉 차 있어서

좋았고, 문제들도 여러가지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요들송노트도 시험 치기 전에는 중요한 내용들을 한 번 씩 되짚어 볼 수 있었고,

-요들송노트의 매력은 디자인팀에서 일일히 내용을 손글씨로 썼다는 점..

진심 대박이 아닐수가 없었다. 게다가 귀여운 손그림들까지 옆에 같이 있어서

읽는내내 귀여움이 폭발..!!!!

(내가 응가역사 덕후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해설지도 진짜 옆에서 친절하게 말해주듯 내용만 설명해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어떤 점이 다르고, 이런 내용을 암기하면 좋다! 비슷한 유형은~ 이런식으로

옆집언니같은 ㅋㅋㅋ 친근한 매력들이 해설지를 읽으면서도 느껴졌다.

(진짜 이보람쌤 사랑...♥)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제집 속의 문제들 중에

서술형 문제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요새 시험에서는 서술형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보니까 그에 맞춰서

서술형 문제가 조금 더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문제집을 풀면서

종종 들었었다.

그래도 이렇게 알찬 역사 문제집,거기에 재미까지 더한 스토리텔링 문제집은

응가역사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역사 점수가 내 평균을 깎아먹거나 역사 공부할때마다 자꾸 잠이 들어서 고민된다면

응가역사를 사면 된다. 모든 것이 해결되리니...★(아 나 자꾸 왜 이랰ㅋㅋㅋ

병맛의 신...병신...★ㅋㅋㅋㅋㅋ)

그럼 진지했던(?)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