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 앞부분만 읽어보았다 에세이라 하더라도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병원에서 길가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모두 드라마 주인공 처럼 말하거나 현자인게 억지스럽다 하다못해 대학시절 절에서 만난 스님까지.. 말하려는 메세지는 좋지만 그것에 치중하다보니 사실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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