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선의, 심성, 가치, 이해 같이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제목에 이끌려 좀더 밀레니얼 세대를 파고든 담론을 읽기를 원했는데 읽고나니 공동체를 다룬 3장에 더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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