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스하게 덥혀지는 책. 고프스타인의 일러스트에 반해서 책을 구하다가 미국에서도 거의 절판인듯해 포기했었는데 창비에서 연달아 나와서 반갑고 좋다 게다가 이수지 작가님의 번역이라니 더할나위 없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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