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에게 회화란 눈으로 본 것을 눈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낀 것을 마음에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단순히 눈으로 인식하는 아름다움보다는 인간의 내면이 분출하는 감정에 대한 타인의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이었다. 그랬기네 뭉크가 겉으로만 드러난 세계의 현상들에 시큰둥했던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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