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시간은 흘러갈뿐. 때로는 한숨이 나올 때도 있지만,
어리석음에 분노하거나 탓하지 말고 흘려보내는 여유를 가져보자.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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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랜드
벨린다 바우어 지음, 강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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