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매일 책을 읽고 꾸준히 운동을 할 것이고
시작했다 그만뒀다를 반복했던 영어 공부도 매일매일 습관처럼 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내 동생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그래서 조금씩 나아가는 힘을 가지고 멀리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임을 믿는다.
함께 마주보며 웃는 즐거움을
머리 아픈 일은 에라 모르겠다 잠시 생각말자 털어버릴 수 있는 여유를 갖자.
 | 한여름의 방정식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3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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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빼고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던 책. 보통의 자기개발서나 막연한 희망만을 이야기하기 보다 개인의 경험담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내어 두고두고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었다. |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하나 지음 / 김영사 / 2015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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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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