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북경. 그리고 더더 오랜만인 천안문. 갈 때마다 문 앞만 왔다 갔다 했는데 오랜만에 여유롭게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쨍~하게 추웠지만 처음으로 가이드분이 함께 하셔서 그동안 다녀와서도 몰랐던 많은 이야기들을 잼나게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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