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하기 짝이 없는 표현이지만...정말 마음에 찬바람이 분다. 어설픈 시월이 이렇게 지나간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7년 10월 05일에 저장

4 가까스로 9월 말의 침체에서 벗어나다. 깔끔한 작품.
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7년 10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7 침대에 앉아서 한숨에 다 읽어버렸다. 나쁘진 않은데 뭔가 석연치 않은 작품.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
온다 리쿠 지음, 오근영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10월 26일에 저장
절판
25 왜 이러는 걸까...'또 시작이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집어 들어 읽고 있었다.
다크
기리노 나쓰오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07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10월 28일에 저장
절판

28 강렬한 책 선전 문구에 반해버렸다. '아웃'을 먼저 읽어서인지 '엄청 세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인간 군상들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