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나누는 상상력, 신화의 상상력, 자아실현의 상상력, 새로운 동아시아를 만드는 상상력, 과거를 푸는 상상력, 문명에서 배우는 상상력... 정말 배울 것이 많은 책이었어요. 제 좁은 상상력과 시야를 넓혀준 고마운 책입니다^^ Thanks to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