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공부법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한 아이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로 풀어나간 점이 재미있었구요.
예시도 적절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잠자고 있는 우뇌를 깨워줄 책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