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물이 아닌 추리물다운 해결불가 선언
인간은 무섭다
수록된 두 편 모두 오해로부터 비롯된 사건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화하는 게 중요해요
2권부터 살인이 아닌 사건이 나옵니다. 살인사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다른 추리만화에 비해 살인이 아닌 사건의 비중이 상당한 QED의 특징이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