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생갱 지음 / 예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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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파리에서 살아보는것이 흔한 생각은 아니라고 여겼으나 

대한믹국 여자의 로망 1위라니~ 

지은이 생갱은 그 꿈을 이룬 일러스트레이터~ 그녀가 부러웠기에 

이책을 선택했고, 여행 안내 가이드처럼 상세한 내용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수 있으나, 자유롭고 예쁜일러스트를 그냥 눈으로 

즐기실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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