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행세를 하던 엄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연제는 여름방학동안 엄마의 재주를 빌려 가짜 무당활동을 한다. 그러던 중 친구 한겸에게 닥쳐올 죽음의 순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죽음에 자신과 엄마까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안함 대신 미움을 선택해야 햇던 열아홉의 여름, 연제와 한겸은 엇갈린 운명을 바로 잡고 무사히 스무 살을 맞이할 수 있을까.
무당 행세를 하던 엄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연제는 여름방학동안 엄마의 재주를 빌려 가짜 무당활동을 한다.
그러던 중 친구 한겸에게 닥쳐올 죽음의 순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죽음에 자신과 엄마까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미안함 대신 미움을 선택해야 햇던 열아홉의 여름,
연제와 한겸은 엇갈린 운명을 바로 잡고 무사히 스무 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춘기, 뭐든 예민하고 감정도 복잡한 시기
이 시기에는 가만히 있어도 마음의 요동이 많이 친다.
주인공 연제에게는 여러 사건과 감정, 관계들이 쉴새 없이 몰아친다.
어려운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연제는 끝끝내 성장한다.
내용이 삶과 죽음이 눈앞에 놓여진 이 상황에서
과연 주인공 연제는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를 하며 읽은 책이다.
마음의 복잡함을 느끼는 중고등학생들이 읽을떄
공감도 되고 궁금해할 이야기
일러스트도 멋져서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