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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 싸이미니의 방랑기
차승민 지음 / 여름솔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대금, 가야금, 장구를 들고 6개월간 여행을 다녀온 walking korea팀이 있다. 싸이미니를 비롯한 가녀린 여자 셋이 우리나라 전통국악을 알리기 위해 19개 국가를 다녀왔다. 수많은 종류의 여행중에서 이처럼 특별하고 악소리 나는 여행이 있었을까? 힘든 시련을 이겨내면서 여행한 그들의 문화체험기를 나눌 수 있다. 책의 지은이 이름은 왜 싸이미니라고 했을까? 그게 참 궁굼했다. 그년는 서울대 국악과 학생. 대금 전공자. 인터넷 만화가로도 활동중인 튿이한 경력. 그녀에게선 남다른 에너지가 솟구친다. 여행하는 모습을 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해외여행을 하고 싶게 많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싸이미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