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 세계기독교고전 6
윌리암 로오 지음, 앤드류 머리 엮음, 서문강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This book is fourth of 100 christian books.

I really hard did read this book, but this book really was profitable for me. I learned and thought about real Holy life
I summurised good senteces of this book at this here: (by Korean)

존 웨슬리는 "성도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은총의 사업은 한 세대도 못 가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신비주의에 대하여) "만물이 그를 위하여 있고, 그를 통하여 만물이 조재한다." 이것은 그 신학의 가장 중심에 있다.

이성은 하나님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 개념을 가질 수 없고, 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없다. 또한 이성은 숨겨진 분, 불가해한 오직 한분, 하나님을 건드릴 수조차 없다.

당신 자신을 이성과 사고의 개념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고 모든 신적인 길에서 떠나 방황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I though that This book didn't be achieved by just reason while I was reading. If I try to work to Holy life by just reason, I fall down to legalism.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주십사 기도하는 것이 분명하게 지혜롭듯이, 그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모든 행동의 원리로 삼는 것도 분명하게 지혜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한 사람이 위선자를 숭배하면서 경건한 사람일 수 없듯이, 한 사람이 세상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란 도저히 불가능하다.

It's very hard to follow above sentence, isn't it? - We do not both - the mundane world and Holy Spirit world. I agree that, but I am seriously affected by seeing media of the mundane world, live, and work in that. So, How do I do? Let's read, Continuously...

사람들이 자기들의 모든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의도를 그렇게 많이 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일은 해도 좋은지, 이러한 일은 용서받을 수 있는지 하는 유의 질문을 던지지 않을 것이고, 대신 무엇이 권할만한 일이고 무엇이 칭찬받을 일인가를 묻게될 것이다.

오직 우리의 일상적인 모든 업무를 통하여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는 것 밖에는 없다.

자기들의 구원이 이러한 선한 일에 달려 있는 것같이 보인느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과연 무엇이 있는가? - 구원은 은혜로 되는 것이지만 그러한 은혜를 받아 ㄱ원에 참여한 자들은 그러한 선한 일로 자기들의 구원받은 것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는 논리이다.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또는 중생하여 하나님의 성푸멩 참여하였으니 죄악에서 떠나 선을 행할 것을 면면히 강조하고 있다. ... 저자는 웨슬리적인 완전주의적 관점에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제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서 선한 일을 행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뿐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This verse is very important point of this book says. This is subject verse.

만일 우리가 순전하게 인간의 본성을 생가하면, 우리는 시편을 노래하고 여창으로 부르는 일이 우리 마음을 일으켜 하나님 안에 있는 즐거움의 상태에까지 끌어올리는데 바르고 필요한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his is the good thought that I thought too when I start this blog. So I read Psalm1, and prayer with my sun. However, I didn't work continuously. I want to do like this sentense.

참된 경건의 열정을 원한다면, 우리는 자주 입술로 기도하는 수고를 해야한다.

만일 여러분이 이른 아침에 그렇게 겸비한 자세를 취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하루 종일 온유와 겸비한 심령으로 지내게 하시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안전하고 잘 끝맺음되는 날을 하루라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므로 겸손을 사랑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유익이나 이익이 되지 못한다. 다만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들이 겸손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을 보기를 사랑할 때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교만을 미워하는 것도 여러분에게 선이 되거나 온전함을 이루어 주지 못한다. 다만 여러분 마음속에 교만이 정착하거나 어느 정도라도 있는 것을 미워할 때에만 유익하고 선하다.

That's right.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세상적인 기질들을 버리고, 다른 삶속에 속한 것들에 의하여 지배를 당하게 되어, 결국에는 그들이 진실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았음을 보여 줄 정도가 되어야 한다.

I hope that I alwasys work like this at company.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사랑하면, 너는 그 분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고, 너 스스로를 분리시키는 셈이다. 그러니 참되고 바른 방식을 내가 알려주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생각하라. 그리고 네 온 마음을 다하여 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선행이나 정직함이나 부지런함이나, 이을 할 때 그러한 동기에서만 힘을 얻고 일을 하거라. 네가 할 수 있는 한 완전하고 훌륭한 방식으로 모든 일을 하되, 오직 그것이 너의 온전함을 바라시며 모든 행실을 다 책에 쓰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되게 하라.

Oh, I hope really that.

가난을 사랑하라. 가난한 사람들을 존경하라. 많은 이유에서 그렇지만 특히 다음의 이유로 그러하다. 우리의 복되신 구주께서 그 가난한 자의 수에 들으셨기 때문이며, 너희가 그들 모두를 많은 친구로 삼을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잘한 것을 대변할 자들이기 때문이다.

I am listening what book says...

비록 사람들이 우리에게 악하게 굴고 이상하게 보이고, 그들의행실이 터무니 없이 보인다 할 지라도, 그것은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을 경멸하고 무시할 하등의 동기로 보지 말아야 한다. 다만 가장 불쌍한 조건에 있는 사람들로 여겨서 더욱 큰 긍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가장 부드럽고 자애로은 사랑으로 그 죄에 빠진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죄를 미워하는 모든 것은 죄의 종이면서 죄를 미워한느 것처럼 보인다.

당신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자신을 창조하였으며 자신을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다름없이 무모한 것이다.

자신이 성냄과 정욕에 거의 굴복당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매일 저녁에 이 기질을 부단하고 면밀하게 시험해 보아야 한다. 그는 그런 유의 모든 실마리를 수색해 내야 한다. 그것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이나 어디서 나타났었는지 샅샅이 뒤져 보아야 한다.

인간의 정신에는 지혜롭다거나, 고귀한 것이란 하난도 없다. 단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진심으로 경배하는 것이, 하늘에서나 모든 영혼들의 지주이며 생명이다.

I read this book impressively about following this here - 9 o'clock in the morning prayer humility(modest), 12 o'clock prayer an intercessory, 3 pm prayer is obedience, and evening prayer is repentance.

I think that we need to follow this biblial 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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