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메이 아줌마 (반양장) 사계절 1318 문고 13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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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상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큰 아이에게 주려고 사서 별로 관심을 안두었는데.  

그런데 얼마전 읽은 공지영님이 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란 책에 나오더라구요 

잔잔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사랑과 배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구요.  

책을 읽고 나서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친척들에게 외면받고 갈곳이 없던 한 여자꼬마 아이가 메이 아줌마와 오브 아저씨네에 와서 살게 되고 두 사람이 사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메이 아줌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데 그 메이 아줌마를 그리워하며 그동안의 생활과 생각 등을 잔잔하게 전개해가는 책입니다.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이라면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것에는 차이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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