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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트리나 포올러스 지음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초등학교4학년 때 주일학교 선생님께 받았던 선물이에요~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늘 가슴에 남았고,
이 책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겠지 싶었는데
크면서 점점 그 의미를 알게되었죠~
4학년 이상이라면 충분히,, 여학생이면 3학년도~
이 책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바라보고 열씸히 애쓰고 있는 인생이 잘못된 방향이라면?
서울을 가야하는데 열씸히 내가 제주도를 향해 가고 있다면?
진정한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