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혼자서도 잘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권하는 분위기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할 수 있다’라는 정신으로 무장했을 때 더 긍정적인 성과를 낸다. 그러는 동안 친구, 자녀, 연인, 부모, 형제는 물론 만난 모든 사람과 건강한 관계의 장을 이룩할 수 있다. 낯선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다이앤 풀 헬러 -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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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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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an being is a part of the whole called by us universe, a part limited in time and space. He experiences himself, his thoughts and feeling as something separated from the rest, a kind of optical delusion of his consciousness. This delusion is a kind of prison for us, restricting us to our personal desires and to affection for a few persons nearest to us. Our task must be to free ourselves from this prison by widening our circle of compassion to embrace all living creatures and the whole of nature in its beauty.”
- Albert Ei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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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족, 그리고 외부세계
도널드 위니캇 지음, 이재훈 옮김 / 한국심리치료연구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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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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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8년에 이르러서야 강간이 전쟁범죄로 처음 처벌되었다는 사실(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의 아카예수 판결―옮긴이)에 충격을 받았다. - <관통당한 몸>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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