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혼자서도 잘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권하는 분위기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할 수 있다’라는 정신으로 무장했을 때 더 긍정적인 성과를 낸다. 그러는 동안 친구, 자녀, 연인, 부모, 형제는 물론 만난 모든 사람과 건강한 관계의 장을 이룩할 수 있다. 낯선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 <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다이앤 풀 헬러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7c32ed6374de44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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