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예쁘고 귀여운 표지와 제목에 비해 다소 파격적으로 느껴졌던 이야기. 게다가 청소년 문학 추천도서..? 응? 그래도 몰입감있고 흥미진진한 전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가미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 도서관에 꼳혀 있던 얇고 작은 책이라 부담없이 펼쳤는데 어느샌가 빠져들어버린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1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급식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피급식자들이 영양요구량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기호를 고려해서 식단을 작성해야한다. 하지만 피급식자들은 급식을 대할때 영양소보다는 맛에 관심을 가진다. 기호라는 것은 주관적이고 모두가 다른 기호를 갖고 있어 모든 사람들을 100% 만족시키기란 어렵다.

 

 영양(교)사는 식단을 작성할때 원가, 영양, 식감, 색깔, 기호 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작성하는데 이 중 영양(교)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기호가 아닐까 싶다. 영양을 고려하자니 원가와 기호가 맞질 않고, 기호를 맞추자기 원가와 영양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작성하면 피급식자들의 맹비난을 받기 쉽상이고 기호를 고려하자니 온갖 화학물질들이 들어간 식재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므로 일반 외식이랑 달라질게 없어진다. 그런 상황이 되면 내가 이러려고 영양교사가 되었나 자괴감이 들기 마련이다.

 

  학부모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식재료, 무항생제 육류, 유정란, 무농약 식재료와 같은 것을 사용하길 바라는 그룹과 그런 식재료가 아니어도 괜찮으니 그냥 맛있게만 만들어 아이들이 급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길 바라는 그룹으로 나뉜다. 피급식자는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교직원이 아니고서야 맛에만 중점을 둔다. 이와중에 학교급식법에서 언급하는 영양(교)사의 임무는 피급식자에게 균형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양(교)사는 학부모 사이에서, 피급식자 사이에서 그리고 본인의 신념 또는 직업적 의무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게 된다.

 

 예산이나 급식평가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외식'과 다를바 없는 급식을 만드는 영양(교)사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예산도 풍족하고 급식평가를 고려하지 않는 다면 본인이 최소 2년 이상 식품영양학이라는 공부에 전념을 했으므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었을 것이다. 급식을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 한다면 그것은 평가를 한 학무보 혹은 피급식자들 자신들이 급식의 질을 떨어트리게 만드는 격이다. 외식과 다를바 없는 급식은 단지 주어진 예산에 대해 영양소에 대한 지식 없이 식단을 작성하게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영양(교)사의 존재가 무의미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식품첨가물을 사용하면 질적으로나 기호도 측면에서 우수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지 않다. '몸에 나빠도 좋으니 맛있는 급식을 주세요'라는 원망소리를 듣게 되면 '첨가물을 사용한 식재료 같은 것을 사용하면 밖에서 사먹는 외식과 뭐가 다를게 있냐' 고 대답을 해준다. 학교급식의 목적은 열량과 영양소의 공급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과 기호를 형성하는데에도 목적이 있다고 대답을 해주지만 그닥 귀담아 듣는 것 같지는 않고 불평은 계속된다. 그렇다고 영양(교)사로서의 사명을 쉽게 포기해 버리기엔 오기(?)가 생긴다. 건강보다 기호를 우선시하는 학부모, 교원, 학생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건강학 식품, 식생활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1
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전공이 식품영양학인지라 자연스래 관심이 간 책이다. 과거에 읽었던 ‘식원성증후군‘이라는 책과 역자가 같아 알게되었다. 첨가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학교에서는 자세하게 배우지 않는데 이 책을 읽고 큰 경각심을 느꼈다. 나와 같은 전공자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지적 생활의 즐거움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음, 김욱 옮김 / 리수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찔리는게 많아서 그런지 읽는 내내 뜨끔뜨끔하면서 혼나는 기분이었던 것을 제외하곤 좋은 책이다. 여러 철학자나 작가들이 등장하는데 그쪽 부분에 대해 잘 몰라서 약간 지루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역자가 글을 따로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