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3 - 요코와 쿄이치의 잡귀 사건수첩
키지츠 카츠히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키지츠 카츠히사의 소름은 그냥 막연히 무서운 내용이아닙니다 요코(귀신을 보는 눈을 가진 여고생),집안 대대로 신관을 지내는 메구미(신관을 이어나갈 여고생)과 전설이나 귀신이야기를 수집하고 공부하는 쿄이치(대학생남자)가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일이삼권을 따로 읽어도 그리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내용이 다르기때문에 부담도 없으며..

그림이 너무 잔혹하거나 끔찍해서 공포를 느끼게하는 만화는 아니다.귀신이 들리고 그걸 세명이 해결해 나가면서 그 귀신의 마음이나..귀신이 현실사람에게 왜 그렇게 하게 되었나를 이야기 해주는 스타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휴머니즘이 들어간 공포라고 해야할지..어쨎든 그저 끔찍한 공포가 아닌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너무 엉뚱하지만은 않아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만화입니다

일이삼권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끔찍하고 엽기적인 어떤것이나 제목처럼 소름이 돋을 공포를 원하신다면..'글쎄요?'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일권에 나온 눈과코와귀를 가린 아이귀신이 아직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서운 공포라기보다 재밌고 약간 기분좋은 공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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