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이제 돌아오셔도 되지 않을가요~
아직까진 알라딘이 버벅거리는 경향(하얀 화면만 보여주는...^^;;)이 있긴 하지만 돌아오실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 인사 전합니다. 알록달록한 페이퍼에 멋진 페이퍼 꽉꽉 채워 넣으셔야죠~ 새해에는 님의 소식이 들리길 기원하며 인사 남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하늘거울 2005-01-0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댓글 달아 죄송해요. 개인적으로 일이 좀 많이 생겼네요. 그래 돌아오리라 예상 했던 시간이 훨 지났음에도 제 서재에 먼지를 털어내지 못하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방명록에 발자국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서재는 가꾸지 못하면서 댓글만 달로 온다는 것이 좀 그랬고, 아직 제 마음이 여러가지 좀 복잡하네요. 그러니 이해해 주실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