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4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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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지겨워서 읽는 속도가 느렸지만 중후반 들어 폭풍 속도로 읽었다. 나중에 진상이 밝혀지면서 앞에서 대충 봤던 내용들을 다시 찾아 보며 소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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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서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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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나토 가나에에게 다시 한번 감탄하고 질투를 느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정말 진실일까? 왠지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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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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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이 등장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러스한 이 작가의 작품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허술하고 엉뚱하고 추리는 다른 사람의 몫이지만 이것이 이 시리즈의 매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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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와 런던 미라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지음, 김소영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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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나온다는 점에서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작품. 망가진 홈즈는 역시 맘에 안 든다 ㅠ.ㅠ 왓슨의 시점이 있어 그나마 다행... 그럭저럭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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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가 잠긴 방
기시 유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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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에노모토 케이와 아오토 준코 콤비가 돌아왔다. 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진다. 설마 이대로 끝은 아니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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