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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 A Recipe to Create a Culture of Greatness (Hardcover)
Gordon, Jon / John Wiley & Sons Inc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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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스닝 기본구문 무작정 따라하기 MP3 CD판 -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ㅣ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32
김재민 지음 / 길벗이지톡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우선 실생활에 필요한 주요 구문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현지에서 자주 쓰는 구문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으로 주요 구문들을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딕테이션 하는 것! 

 이 책에 소개된 구문만이라도 다 외우고, 딕테이션까지 한다면 실제 미국생활을 접했을 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만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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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좀 도와줘 - 노무현 고백 에세이
노무현 지음 / 새터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나는 2002년 대선에서 당신에게 투표하지 않았을거에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겪게 될 고초와 수모를 미리 짐작했을테니까요. 

그랬더라면 혹시, 당신을 이렇게 보내지 않아도 되었을까요. 

정치인의 고백에세이 라는 말이 참으로 낯설게 느껴집니다. 정치인의 고백은 정치적 입장이나 

혹은 자신의 이득을 얻기위해 이용되는 것인데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당신에게 손해되겠다. 

언론이 물어뜯기 좋겠구나... 생각뿐입니다. 

 지난날의 실수나 과오를 스스럼없이 고백하는 당신을 보며, 내가 괴물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지난날의 나의 잘못을 알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 되자. 그리하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어야겠다.' 

  

이제 며칠뒤면 당신을 보내게 되겠지만,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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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살아요 - 효재 에세이
이효재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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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이 듬성듬성한 책을 '여백의 미' 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미니멀리즘'이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면 쿨하고 시크한 효재 스타일? 

글보다 사진이 더 많은 이 책은 효재 에세이가 아니고 '효재 포토 에세이' 라고 해야 더 정확할듯. 

(하지만 포토에세이도 에세이의 범주에 속하니 딴지걸지 말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만....) 

효재, 소품들, 효재씨 사진 이렇게 딱 세종류.  

효재씨가 입은 옷이 빨간 웃옷, 하얀 웃옷 딱 두종류 

글도 조촐하고 사진도 며칠 새 찍은거 같은데 책 만드는데 과연 며칠이나 걸렸을까~ 

책만들기 참 쉽고 돈벌기 참 쉽구나~

대한민국 여성들의 평균 독서능력을 저하시키기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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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다 읽고 책장을 덮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 

 끝내주게 재미있는 내용도 내용이려거니와 한국문학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판타지 소설이라니, 

내용도 재미있고, 구성도 탄탄하고, 또한 심사위원들의 입맛에 맞을듯한 왕따, 계모, 판타지, 

헨젤과 그레텔, 백설공주와 같은 고전의 변주, 마치 그림형제의 잔인한 그림동화를 읽는듯하다. 

이제 드디어, 한국소설에서 늘 보여주던 운동권,페미니스트, 불륜, 상처 투성이 인간들의 얘기만을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도 창비 문학상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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