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90817_haruki

내 인생의 하루키

1. <1Q84>에 대한 당신의 첫 인상은 무엇인가요?
1984가 연상되기도 하고 IQ84가 연상되기도 하고

2. 신작 <1Q84>에 대한 당신의 기대도는?
꼭 읽어보고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부터 시작된다고 소개가 되어있으니.

3. 당신이 읽은 첫 하루키 소설은 무엇인가요?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4. 첫 만남의 감상은 어땠습니까?
처음 하루키의 책을 읽기시작했을때 윤대녕의 작품들도 같이 읽기 시작했는데, 건조한 느낌이 드는 윤대녕의 작품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게
읽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하루키’하면 떠오르는 등장인물은?


6. 하루키 소설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설정이나 가장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일각수

7. 장편 / 단편 / 에세이를 막론하고 가장 좋아하는 하루키의 작품을 꼽아주세요.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8. 하루키 소설에서 만난 매혹적인 책, 음악, 영화는?
구체적인 곡목까지는 모르겠고, 재즈나 비틀즈의 음악이 언급되었던거 같습니다.

9. <1Q84>를 추천해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트위터에서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booksoda 친구들

10. 하루키에게 묻고 싶은 것(들), 혹은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당신이 답하고 싶은 것(들).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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