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학의 엣지 워커 - 한계를 넘어 성장하는 커리어 리포트
이윤학 지음 / 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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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직장생활 1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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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던, 아니 많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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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고민에 대한 답을 못찾았기 때문에 현재진행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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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회사에만 얽매여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경제 경영에 대한 책을 주로 읽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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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든 생각은 일을 어떻게 해야하지? 회사를 어떤 위치에서 다녀야 하지? 어떤 태세를 유지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아 이도저도 아닌 시간을 꽤 오래 보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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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일에 대한 것을 읽어봐야겠다 하며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보통 직장인들이 책을 쓰는 경우, 그들의 업무 영역은 금융, 마케팅등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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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인 제조업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색깔이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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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은 내가 좀 더 노력을 해야겠구나 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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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수직관계가 엄격한 우리 회사에서, 그리고 특히 우리 팀에서는 옷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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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서 직장인들의 옷이 간편하고 캐주얼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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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상관없이 셔츠 입는 걸 강조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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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그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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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적인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 상대방의 신뢰도도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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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길거리에서 목적지에 가기위한 길을 묻는 어떤 조사에서는 청바지를 입은 사람보다 정장을 입은 사람이 안내하는 정보를 조금 더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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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티입고 청바지 입고 일을 하는데, 옷이 뭐가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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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객을 만나는 걸 감안해서 여벌 옷은 항상 차에 보관해둬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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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10년이 넘도록 써도,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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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쓰다보면 본인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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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문제가 아니고 한글부터 문제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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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많이 안해봤기 때문에 한장으로 간추리기 어려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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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책을 읽고 글을 써야하는 이유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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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면서 인사명령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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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부서장이 되면서 나이 많은 사람과 역전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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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얇고 길게가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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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간에 있을 많은 장애물들과 여러 수모들을 정신력으로 버텨내가며 정신 승리를 할 수 있다면 얇고 길게가는 라인을 안정적으로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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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중간만 해야지.'는 직급에 따라서 정말 다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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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를 꼭 생각하고 마음가짐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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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공부는 당연히 직장에서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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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공부는 취직을 위한 수단이었고, 회사에서의 공부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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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회사에서의 공부가 중요도가 높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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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고 하면 상사가 항상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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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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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말은 본인이 집에 가질 않았는데 후임이 간다고 하니, 마음에 들지 않아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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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더 진정성이 있었다면 누구보다 존경받는 선임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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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나를 위해 공부를 해왔나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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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스페셜 카드가 없음에도 대책없이 미래를 낙천적으로 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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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의 스킬로 흡수하기 위해서 공부는 필수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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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깊이 파고 들려고 했던 마음가짐이 전무했던 자세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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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돈버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 경제,경영 도서를 읽다가 일에 대한 책을 읽어보면서 회사에서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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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를 위해 오늘을 포기하고, 내일의 행복을 위해라는 말로 희생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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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고 하면 벌수 없듯이, 회사에서 잘되기 위해 일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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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를 위해서 공부하고 배운다면,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의 영양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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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공부하는 직장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다 읽은 뒤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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