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들과 아빠의 작은 승리 장애공감 2080
이봉 루아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물이 찔끔 났어요.. 죽을때까지 이런 아버지가 될 순
없겠지만 대단히 존경하는 아버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제가 대단히 존경받는 사람이 되진 못하겠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되거 싶어지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